내가 먹는 과일 

나무숲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마켓

나무숲 식구들이 먹는 과일

매일 새벽 가락동 도매시장에서 전국 각지의 과일과 채소를 경매하는 나무숲 직원들이 직원들의 가족과 주변 지인들을 위해 따로 챙겨 먹던 과일을 이 공간을 함께하는 분들과 나누고자 합니다. 우리 회원님들의 부모님과 아이들, 나 스스로를 위해 맛있는 과일을 챙겨보세요.